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결국은 자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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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평생 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자산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몸은 늙어가고 기력은 쇠퇴합니다. 양질의 삶을 영위하려면 자산구조는 필수인 것입니다. 이 자산에 대하여 오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자산구조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평생 돈을 위해 살아갑니다.

     

    자산에 대해 불로소득이라고 비판하고 직장 생활에 감사하며 또박또박 들어오는 월급을 예찬하는 사람 또한 결국엔 연금 제도를 이용하여 연명하게 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건 무엇일까요? 하루빨리 자산구조를 개척하기 위해 몰두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자산 구조에 대해 잘 나와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에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의 성장 과정에서 엿볼 수 있듯이 자산구조에 대해 생각하냐 안 하느냐는 한 사람의 인생을 판가름합니다. 잘난 직장, 직업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돈에 허덕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 성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병사가 지속적으로 한 명씩 나와서 싸우는 게임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 게임에선 전략이 필요합니다. 성을 발전시켜서 더 좋은 병사들로 싸울 것이냐 아니면 스킬이나 능력치가 좋은 용병을 바로 전장에 투입시켜서 상대를 빨리 끝낼 것이냐입니다. 제가 갑자기 이 게임 이야기를 한 이유는 이 자본주의 사회가 이 게임과 흡사해서입니다.

     

    직장인들에게 위 게임의 병사에 해당하는 것은 월급입니다. 직장인이 되면 온갖 유혹이 존재합니다. 이 유혹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지만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자산구조를 만들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즉 성을 키우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겪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꼭 돈을 모아서 성을 키워야 할까요?

     

    시작부터 자산구조를 가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시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유튜브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블로그 또한 해당됩니다. 내가 자고 있을 때도 돈을 벌어다 주는 그것이 자산입니다. 글 초반부에 자산구조를 안 좋은 시선을 보는 사람도 결국엔 자산구조의 혜택을 받는다고 썼습니다. 즉 모든 사람은 결국 자산구조를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이것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 결정적인 자유를 얻게 됩니다.

     

    이런 구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결국 병사들이 성을 지어서 또 병사를 생산하는 기이한 현상을 만들어냅니다. 유튜브의 경우로 보면 업로드된 영상 하나하나가 매일같이 일을 하고 거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수익구조를 만듭니다. 즉 병사가 또 성을 짓는 겁니다.

     

    그런데 당연히 이런 구조들은 많지만 수익실현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자산에 대해 이해도가 깊고 이것을 머리로 아는 게 아니라 마음속 깊이 필요성에 대해 느낀 사람이라면 실패하더라도 무수히 많은 시도를 해낼 겁니다. 그리고 성공할 겁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건 선택이다. 과거의 저는 이게 사람들을 기만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으나 이젠 몸소 경험하고 이해하게 됐습니다. 자산 수익을 얻는 것을 선택합시다. 그럼 주변에서 기회가 반드시 생길 것이고 무엇을 해야 할지 떠오를 겁니다. 그럼 그것을 하면 됩니다. 성공할 때까지.

     

    윈스턴 처칠의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x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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